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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예능

거짓말의 거짓말 등장인물 및 1,2 화 줄거리, 몇부작

by with민트 2020.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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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부작>

 거짓말의 거짓말은

채널 A에서 9월 4일 첫방을 시작으로 16부작입니다.

 

<인물 관계도>

 

 

 

 

 

 

 

 

 

 

 

 

 

 

 

 

<등장 인물 소개>

 

 

 

 

 

 

 

 

 

 

 

 

 

 

 

<기획 의도>

 

 

 

 

 

 

 

<거짓말의 거짓말
1 ,2 화 간단 줄거리>

 

 

 

 

 

이유리는 재벌가 며느리이다. 정신을 잃었다 깨어난 이유리는 남편의 시신을 마주하게된다.
시어머니 김호란 (이일화 분)은 아들의 죽음에 울부짖었고,
가장 유력한 용의자가된 이유리는 10년간 교도소 복역을 하게 된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그녀는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10여년의 긴 옥고를 치르게 됐다.

 

 

 

 

 

 


지은수는 복역 당시 임신 중이였고 출. 교도소에서 출산한 딸과 생이별을 겪었다. 
하나뿐인 손녀를 자신이 키우겠다고 하는 김호란의 요구에도 꿋꿋이 딸을 지키려 했지만, 
열악한 교도소 환경으로 인해 아이가 천식을 앓게 되자 눈물을 머금고 보내줘야만 했다.

 

 

 

 

 

 

 

 

 



자신이 아이의 친할머니이니 잘 키우겠다고 약속한 김호란이었지만, 
1회 말미에 뜻밖의 사실이 드러났다. 
수감 생활 동안 딸의 사진을 받아보며 그리워하던 지은수는 출소하자마자 
그리움을 이기지 못해 아이를 찾아갔지만, 
아이가 낯선 여자를 향해 '엄마'라고 부르는 것을 확인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지은수는 놀라움과 배신감으로 김호란을 찾아가 
"그동안 저한테 보내주셨던 사진들 누구냐"라고 물었고, 김호란은 낯빛 하나 변하지 않은 채
"벌써 알았니? 우리 집 도우미 딸인 거?"라고 답했다. 
뒤이어 김호란은 "갖다버렸어. 너도 나도 찾을 수 없는 곳에다가"라고 말해 
오랫동안 품어온 복수심을 드러냈고, 지은수는 믿을 수 없다는 듯 오열하며 반전 엔딩을 보여줬다.


 

 

 

 

 

 

 

 

 

 


이일화의 전 비서 이원종에게 10년전 자신의 딸을 물에 빠뜨려 죽였다는 사실을 듣고 이유리는 오열을 했다. 
증오에 사로잡힌 그녀는 이일화를 찾아가 함께 목숨을 끊으려고 했지만, 이마저도 실패하며 깊은 좌절에 빠진다.



하지만, 2회 말미에 깜짝 놀랄만한 진실이 드러났다.
이원종은 이유리의 딸을 죽이지 않고 몰래 입양을 보냈었다.

 

 

 

 

 

 

 

 


갓난아기 때부터 지녀온 담요를 여전히 갖고 있는 
고나희 (강우주)를 본 이유리는 자신의 딸임을 확신했고,
사무치는 감정을 이기지 못해 아이를 끌어안았다.
황급히 나타나 제지하는 연정훈과 이유리의 눈빛이 교차하며 여운을 남겼다.

연정훈이 바로 고나희를 입양한 아빠였다.

 

<현재 시청률>


1회 시청률 1.2% 2회 2.6%로 시청률이 껑충 뛰어올랐는데요
앞으로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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