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마음을 읽는자들 정보 몇부작 원작 출연진 인물관계도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의  후속 드라마<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방송 시간

2022년 1월 14일 금.토 오후 10:00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몇부작

12부작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원작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권일용, 고나무의 논픽션 에세이 원작

프로파일러 권일용과 언론인 고나무가 쓴 동명의 논픽션 에세이를 원작으로 하는 범죄드라마이며, 김남길이 연기하는 주인공 송하영은 권일용을 모티브로 창작한 캐릭터이고, 권일용은 이번 드라마에 전문가 자문으로서 참여한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작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현재 넷플릭스에서는 볼 수 없고, 웨이브에서 다시보기 가능 합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인물관계도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인물소개 

송하영 (김남길)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 범죄행동분석팀 범죄행동분석관, 계급 경위

 

하영은 6살에 물속에서 불어 터진 시신을 처음 보고, 공포가 아닌 연민을 느꼈다. 

하영에게는 물속에서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까 하는 감정의 파장이 먼저 닿았다. 

형사가 되어서도 그런 마음은 바뀌지 않았다. 

하영은 언제나 피해자와 유가족을 가장 먼저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챙겼다. 

 

'좋은 범죄 수사관이 좋은 프로파일러가 된다.'

영수가 범죄 행동 분석관의 적임자를 찾기 위해 세워둔 지론이었다. 

하영은 그 지론에 딱 맞는 인물이었다. 

누구보다 공감 능력이 뛰어나고,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는 형사. 

 

국영수(진선규)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 범죄행동분석팀장, 계급 경감

위계질서 강한 보수적 경찰 공무원들 사이에서도 권위와 격식과 계급주의 같은 편견에 휘둘리지 않고, 진정한 권위과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는 감식반의 대부같은 존재.

오랜 전략 끝에 하영을 발탁해 범죄 행동 분석팀을 만드는데 성공한다. 

정우주(려운)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 범죄행동분석팀 통계분석관

불평한번 하지않고, 일 처리마다 빠르고 정확해 범죄 행동 분석팀의 복덩이라며 영수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 인물. 의 외로 천재적인 구석도 있어 한 번씩 생각없이 내뱉는 우주의 의견이 사건의 실마리를 푸는데 빛을 발하기도 한다. 그림 솜씨도 수준급이다. 

 

 

윤태구(김소진)

기동수사대 1계 2팀 팀장

웬만한 남자 형사들 저리 가라 할 능력자. 강단있고, 날카롭고, 이성적이다. 

 

백준식(이대연)

형사과장

 

남들이 근본 없는 팀이라고 떠들든 말든 준식은 범죄행동분석팀이 와해할 위기에 처할 때마다 뒤에서 물심양면 유지를 위해 힘썼다. 

 

허길표 (김원해)

 

영수가 통찰력을 가진 후배라면, 길표는 그 통찰력을 가늠하는 선구안을 지닌 선배다. 

그래서 늘 범죄 행동 분석팀의 의견에 힘을 실어주고 싶어 한다. 

 

남일영(정순원)

눈치 빠르고, 행동력은 더 빠른 그야말로 딱 현장 체질의 형사

기수대 에이스라 불리는 태구와 함께 일하며 형사로서 자부심도 있다. 

범죄 행동분석팀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했지만, 함께 사건을 수사해 나가며 그들의 능력을 인정하고, 진심을 이해한다. 

 

오늘은 SBS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자들의 정보, 몇부작, 출연진, 원작, 인물관계도, 출연진 등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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