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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영화 투하츠> 키싱부스 제이콥 엘로디 실화바탕 새영화 줄거리

by with민트 2020.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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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하츠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입니다.

 

 

곧 개봉될 로맨틱 드라마 투하츠의 예고편이 최근에 공개되었습니다.

예고편에서는 학생 크리스(젠다야 열애중인 키싱부스의 제이콥 엘로디)와 (리버데일의 티에라 스코비)의 설레는 첫만남의 장면이 나오고요~

쿠바의 망명자 호르헤(지정 생존자 아단 칸토)는 아름다운 승무원(라다 미첼)과 사랑에 빠집니다.








 

 

처음에는 서로 다른 시대와 다른 장소의 사랑 이야기가 벌어지는 두 커플의 공통점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트레일러가 끝날 무렵, 이 두 남자의 삶과 운명은 조지와 크리스 둘 다 같은 병원으로 급히 이송될 때 교차합니다.

 

 

 

 

 



이 영화는 바카르디 럼 왕조의 호르헤 바카르디와 19세의 나이에 뇌동맥류에서 갑자기 세상을 떠난  크리스토퍼 그레고리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합니다.

크리스토퍼의 장기는 다섯 명에게 기증되었고, 그 중 한 명이 호르헤입니다.

이 영화는 크리스의 아버지가 쓴 책 All My Tomorrows를 각색한 것입니다.

 

 


"랜스 훌 감독과 그의 팀은 이 순간을 위한 완벽한 영화이자 진심이 담긴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한 로맨스와 순수한 연결의 힘을 담은 아름답고 인상적인 영화입니다.


 

 

 

 

 

 

호르헤는 인기 있는 럼주를 만든 사람의 후손입니다. 현재 호르헤는 76세이지만, 그의 가족은 그가 10살이 넘도록 살 것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던 때가 있었답니다. 조지는 폐질환을 가지고 태어났고, 그의 20번째와 40번째 생일을 보낸 것은 기적에 가까웠습니다. 호르헤는 나이가 들면서 숨쉬기가 점점 어려워졌습니다. 결국, 그는 이중 폐 이식을 필요로 했고 기증 대기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호르헤와 그의 아내 레슬리는 바하마에서 살고 있지만, 그들에게 기증자가 있다는 전화를 받았을 때를 대비해서 비행기를 바로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 전화는 2008년 3월에 왔습니다. 그 부부는 잭슨빌로 날아갔고 조지는 7시간의 이중 폐 이식 수술을 받았습니다.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조지의 목구멍에서 호흡관이 제거되어 병원 복도를 걷고 있었고, 간호원들로부터 "슈퍼맨"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메릴랜드 출신인 크리스토퍼 그레고리는 뉴올리언스에 있는 로욜라 대학교 1학년 때 죽었습니다. 2008년 친구 집에서 갑자기 쓰러졌을 때 그는 완전히 건강한 19살이었어요.

크리스는 튤레인 대학 메디컬 센터로 급히 옮겨졌고, 뇌동맥류 파열로 고생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의 부모님과 두 형제가 마지막 날까지 그의 곁에 있었지만, 신경학자들은 그레고리 가족에게 크리스의 예후가 그리 좋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병원에서 이틀째를 맞은 날 아침, 담당 신경외과 의사는 우리의 눈을 보며 '크리스토퍼의 상태가 하룻밤 사이에 악화되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크리스는 자기 잘못도 없이 죽었어요 순식간에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한때 우리 아들이 그토록 완벽하게 들어맞았던 우리 삶에는 이제 커다란 구멍이 뚫렸습니다."라고 말했답니다.

 

이 10대는 16살 때 장기 기증자로 등록했기 때문에 어린 크리스가 죽은 날 다섯 명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사실, 그가 갑자기 죽기 바로 일주일 전, 크리스는 그의 가족과 장기 기증자가 되기 위한 계획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크리스의 심장, 간, 폐, 췌장, 신장은 플로리다 잭슨빌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고, 그곳에서 그들은 필사적으로 두 번째 삶의 기회를 바라는 환자들에게 이식되었습니다. 다른 환자 두 명이 각막을 이식받았다고 합니다.

 

 

 

 

 

 

 

 

 

조지의 이식 후, 그는 장기 공유를 위한 연합 네트워크를 통해 기증자의 가족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그의 기증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한 조지는 크리스를 대천사 가브리엘이라고 불렀답니다. 결국 두 가족이 만났을 때, 조지는 에릭과 그레이스 그레고리로부터 그의 생명을 구한.크리스토퍼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2011년, 크리스에 대한 감사함을 보여주기 위해, 조지와 레슬리는 마요 클리닉의 잭슨빌 캠퍼스에 있는 가브리엘 하우스 오브 케어(Gabriel House of Care)에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크리스의 기념으로 지어진 가브리엘 하우스는 병원에서 장기 거주를 하는 이식 및 종양 환자들을 제공합니다.

 

 

 

 

 


오늘날, 바카르디 가족은 크리스의 가족과 연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지는 "그와 크리스"가 낚시와 같은 활동을 하는 사진을 보내기도 합니다. "저는 물고기들과 함께 있는 호르헤의 사진을 볼 때마다 웃습니다," 라고 가브리엘 하우스가 헌정된 날 연설에서 크리스의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조지의 편지는 항상 똑같습니다. '나와 크리스가 이것을 잡았다.' 언제나 저와 크리스입니다.

 

 

 

 

 

 

 

 

 

 

 

이 영화는 에릭, 그레이스 그레고리, 호르헤, 레슬리 바카르디스 등 여러 시나리오 작가들과 지난 몇 년간 함께 작업한 끝에 그들 모두에게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크리스에대해 진실하게 만들었습니다.

 

크리스의 아버지 에릭은 산타클라라 대학 잡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최종본은 저를 웃게 만들었고 또한 울게 했습니다"


 

 



 

 

 


 

 

투하츠의 예고편이 궁금하다면

 

https://youtu.be/kZuEARDAP1k

 

 

 

제이콥 엘로디가 궁금하다면

 

 

 

https://carittas.tistory.co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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