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천 코란 확진자1 인천 미추홀 가이드 확진자의 모범사례 서울시 소속 문화관광해설사로 8년간 일하고 있던 확진자가 지난 달 27일부터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자 외출을 삼가고 집안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했고, 어머니를 위해 식사를 준비할 때는 혹시 모를 감염을 막기 위해 반드시 위생장갑을 착용했다고 합니다. 증상이 나타난 지난달 31일부터는 매일 증상과 외출 내용을 일기 형태로 꼼꼼히 기록했다고 합니다. 외출할 때도 꼭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람이 없는 곳을 택해 도보로 이동했으며 불가피한 경우에만 택시를 이용했다고 합니다. 발열 등의 증상이 계속되자 지난 13일에 검사를 실시했지만, 음성으로 나왔다고 해요 그렇지만, 증상이 멈추지 않아 마스크도 그대로 착용하고, 자가격리를 철저하게 했다고 합니다. 23일 스스로 다시 방문해 2차 검사를 한 후 25일 양성 확진 판정.. 2020. 2.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