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 엘로디의 여자친구 핵인싸 젠데이아 (젠다야)

 

 

 

 

1996년 9월 1일 생인 그녀

캘로포니아 주 올클랜드 출신이고 미국 국적입니다.

 

키는 178cm입니다.

 

배우, 가수, 댄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어머니는 독일과 스코틀랜드 혼혈입니다.

아버지 쪽에 다섯명의 이복남매들이 있습니다.

 

 

 

<그녀의 이름, 젠데이아? 젠다야?>

젠데이아라는 이름은 아프리카 짐바브웨 쇼나어에서 따온것으로

감사함을 주다 라는 뜻을 갖고 있다고합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국내에는 젠다야로 알려져있지만, 

그녀가 직접 젠데이아라고 밝혔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젠데이아 콜먼이지만, 활동명은 콜먼을 뺀 젠데이아로 불립니다.

 

 

 

 

<젠데이아의 경력>

그녀는 갑자기 확 떠버린 스타가 아닙니다.

어릴때부터 여러 활동을 하면서 실력을 채워왔는데요

 

그녀의 재능은 8살 때 힙합과 훌라 댄스를 하는 댄스그룹에 가입해 3년간 멤버로 활동합니다.

아동 패션 모델을 하며 커리어를 시작했고, 아이칼리의 장난감 광고에 출연하기도 합니다.

 

디즈니 채널의 우리는 댄스소녀의 씨씨역 오디션을 봤는데, 젠데이아는 록키역을 맡게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2010년 11월 첫방송되었으며 디즈니 채널 역사상 두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게 됩니다.

 

 

 

 

 

 

 

2013년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 16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2위를 차지했고, 그 후 가수로서의 데뷔 앨버을 발매 하기도 합니다.

 

 

 

2017년 <스파이더맨 : 홈커밍> 에서 미셸역을 맡아 첫 장편 영화 데뷔를 마쳤고요.

<위대한 쇼맨 > 에서는 앤 윌러 역을 맡았거, 강점인 노래와 춤까지 선보입니다.

 

2019년 유포리아의 주인공 베넷 역에 캐스팅 되어 배우로서의 

탄탄한 커리어를 쌓았습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MJ역할을 비롯해 연기력이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었으나,

미드 유포리아에서 연기가 호평을 받으며 배우로써 성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2021년 개봉 예정인 스파이더맨3 에서도 미셸 역을 맡는다 합니다.

또한  유포리아2도 촬영예정이라고 합니다.

 

 

 

 

 

<젠데이아 연애>

 

 

젠데이아는 현재 유포리아에서 같이 연기했던 제이콥 엘로디의 여자친구로 알려져 있습니다.

 

 

 

 

 

 

키 178cm인 젠다야와 193cm 제이콥 엘로디는 대충 사진에 찍혀도 화보를 만들어 내는데요

정말 비쥬얼 커플입니다.

 

 

 

 

 

그녀의 남자친구 제이콥 엘로디가 궁금하다면

 

carittas.tistory.com/56

키싱부스 노아 제이콥 엘로디 (키, 현재 여자친구)